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파병된 북한군 두 명을 생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들이 부상을 입었지만 살아남았으며, 키이우로 후송돼 우크라이나 보안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보안국은 별도 발표에서 이들은 자신들이 전쟁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훈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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