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 코로나19 기간 동안 높아진 불안 위험군, 우울 위험군이 판데믹 상황이 종료된 이후에도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다양한 개인적 사회적 이슈에 대한 국민의 걱정 수준도 높게 ...
사건의 발단은 건보공단이 11월 8일 2024년 한국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비만 진단기준을 체질량지수 (BMI) 25 kg/m² 이상에서 최소 BMI 27kg/m²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자고 발표한 부분이다.